1. 기획의도

ㅇ 작가 황석영의 모친은 ‘죽기전에 노티 한 점을 먹고 싶다’고 했다.
평안도지역의 소박한 간식거리라는 노티가 무엇이길래 생의 마지막 음식으로 원한 것일까?
어렸을 때 어머니가 만들어주시곤 했던 간식거리가 미각세포를 통해 평생동안 뇌리에 각인된 것이다. 그것이 바로 소울푸드다.

ㅇ 미국에서 사형수들이 사형집행전에 청하는 마지막 식사를 조사해봤더니 의외로 캐비아, 프와그라 등의 고급음식이 아니라 어렸을 때 즐겨먹었던 소박한 음식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.

ㅇ 한류의 바람을 타고 세계로 뻗어져 나가는 우리나라의 음식들!!!
그 중심에는 김치와 불고기가 있지만, 한국음식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소울푸드들이다.
각 지역마다 특산물을 바탕으로 그 지역민들의 생활과 함께해 온,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음식, 소울푸드!
지역별 소울푸드는 무엇이고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본다.
산 따라, 물 따라 떠나는 한국인의 Soul Food 여행을 떠나보자.

2. 제작방식

1) ENG 30분물
2) 각 지역별 2~3개의 아이템으로 구성
3) 각 지역출신 명사들의 음식 추천 인터뷰